작가명 | 신현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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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 Green Yellow |
판매가격 | 판매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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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속에 표현된 크고 단순화된 꽃은 희망의 메시지이며 우리 자신의 모습이이기도 하다.
꽃의 밝고 따뜻함을 통해 보는 이로 하여금 사랑과 희망을 선사(膳賜) 하고 싶다.
작품 속에 표현된 색채는 디지털의 속성인 불연속적인 색채로써 색상의 수가 제한적이며,
작품에 표현된 기법은 ‘TP 기법(Technique)’으로 마치 색이 있는 종이를 찢어 붙인 듯한 느낌을 준다. 이것은 색과 색의 경계를 처리하는 방식의 일종으로 본 작가의 고유한 기법이다.
※ TP 기법 : 본 작가가 고안한 것으로 ‘The cross section effect of torn paper(찢어진 종이의 단면 효과)’의 약어이다.
-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학과 및 동대학원 석사, 박사 졸업
- 개인전 14회, 2인전 1회
- 해외아트페어 글로벌아트페어(EXPO, 싱가포르, 2022), 프랑스아트쇼핑(루브르미술관,파리, 2021)
- 국내아트페어PLAS 2021 (COEX, 서울, 2021), BAMA (BEXCO, 부산, 2021)
서울오픈아트페어 (COEX, 서울, 2014, 2016), 대구아트페어 (EXCO, 대구, 2010, 2012, 2014, 2019) 외 국내아트페어, 기획 및 단체전 다수참가
- (현재) 한국미술협회 회원, 심상전 회원, 대구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 외래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