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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윤학 시인의 열 번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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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해 등단하고 동국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시집 『먼지의 집』 『붉은 열매를 가진 적이 있다』 『나를 위해 울어주는 버드나무』 『아픈 곳에 자꾸 손이 간다』 『꽃 막대기와 꽃뱀과 소녀와』 『그림자를 마신다』 『너는 어디에도 없고 언제나 있다』 『나를 울렸다』 『짙은 백야』 『나보다 더 오래 내게 다가온 사람』, 시선집 『진흙탕 속의 말뚝을 위하여』 『너를 좋아하는 나를 너는 모르고』, 장편동화 『왕따』 『샘 괴롭히기 프로젝트』 『나는 말더듬이예요』 『나 엄마 딸 맞아?』 , 산문집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을 펴냈으며, 김수영문학상 지훈문학상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