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명 | 최성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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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러 | White Red Blue Green Black |
| 판매가격 | 5,50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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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면의 가장 윗 쪽 5분의 1의 면적은 회색빛 하늘로 적막하다.
붉은 스트로그, 흰색, 청색, 구부러진 길과 연두색 들판, 전경의 핑크색으로 화면은 구성되어있다.
화면의 중앙부분에 마른 나뭇가지들이 진한 핑크빛 울타리를 이루고 있다.
화면의 하단은 핑크색 바탕위에 겨울의 대추나무, 가지를 잡아주는 줄이 묘사되어 있으며 중앙에 몇 겹의 그림이 쌓여져 있다.
이것은 대추나무위에 붉고 긴 하트모양의 도상, 흑백으로 그려진 유물을 들고 있는 손이다.
꼴라주(Collage)에서 비롯된 그림은 오랜 시간동안 그려졌고 형태간의 경계가 명확하다.
화가의 작업실에서 보이는 야산, 들판, 대추나무 밭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이다.
2008 뒤셀도르프 국립 미술대학 졸업(독일) / 마이스터 슐러 ( Prof. Tal. R)
1988-1999 영남대학교 서양화과 및 동 대학원 졸업
개인전 7회
2019 집으로부터,보물섬,경산 / 2018 추위, 아트클럽 삼덕, 경산 / 2016 5년전, 예술공간 거인, 영천 / 2016 10년전, 아트클럽 삼덕, 대구 / 2015 자인 2012 ~ 2015, 봉산문화회관, 대구 / 2011 Lake House & Second Date, 봉산문화회관, 대구 / 2007 The gentle winde, Willch-Kultur Form, Willich, 독일
단체전 (선별)
2019 다랩소디, 아트클럽 삼덕/스튜디오 2046, 대구, 베를린
<메치>전, 수성아트피아, 대구
2017 로맨틱 벗 써바이블 프로젝트 결과전, 예술공간 거인, 영천
대구예술생태보감, 대구예술발전소, 대구
2016 파운데이션, 아트클럽 삼덕, 대구
또 다른 가능성으로부터, 봉산문화회관, 대구
2015 썬 - 자이언트, 예술공간 <거인>. 영천
2014 리턴 투 방천, 스페이스 바, 대구
2013 대구미술의 사색, 대구미술관, 대구
2012 “매너와 풍경”, 대구예술발전소, 대구
2011 “진경의 맥”, 포항시립미술관, 포항
“Monday Morning 5:19”, 봉산문화회관, 대구
2010 “썬데이페이퍼”, 봉산문화회관, 대구
2009 “해외작가 초청 레지던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
“Struggle”, 시안 미술관,영천 외 다수
[수상경력]
2008 Lovells Kunstfoerderpreis2007 1. Preis(1등상), 뒤셀도르프, 독일
[작품소장]
대구 미술관
현) 대구대학교 디자인미술대학 현대미술전공 겸임교수, 미술중심공간 보물섬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