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가면 무엇이 있을까하는 동경 속에 날아가는 새는 누구에도 구애받지 않고 다니는 그 모습이 좋다 ,언제부턴가 나의작업에는 새를 그린다.
그들의 몸짓과 그들의 속삭임이 무엇을 말하는가는 동작 속에 묻어나 있다.
사랑도. 순종도 무관심도. 그러나 나의작품에는 미움은 없다. 사랑만 하기도 벅찬 세월에 미움은 사치라 여겨진다.
재료 : 동영토, 1250도소성
그곳에 가면 무엇이 있을까하는 동경 속에 날아가는 새는 누구에도 구애받지 않고 다니는 그 모습이 좋다
김강현
47㎝X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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