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절정을 담아낸 듯한 서정적이고 따뜻한 분위기의 회화입니다.
화면 가득 흐드러진 분홍빛 벚꽃 길 가운데 두 사람은 찬란한 봄을 맞이하고, 짙은 밤하늘에 떠있는 초승달은 낮의 풍경 속에 스며든 밤의 기운처럼 빛납니다. 초승달에서 떨어져 내리는 빛의 입자들은 꽃잎이자 별빛처럼 두 사람에게 축복을 내리듯 설렘과 환희, 평온의 감정이 느껴집니다.
아크릴 물감을 여러 번 찍고 쌓아 올린 두터운 질감은 화면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꽃잎이 손끝에 닿을 것 같은 촉감을 전합니다. 각기 다른 색의 점과 작은 붓질이 겹겹히 쌓여 하나의 꽃잎이 되고 꽃나무로 이어진 꽃길을 이루듯, 두 사람의 인연도 수많은 순간이 만나 이루어진 것임을 은유합니다.
이 작품 앞에 서면 마치, 화면에 보이는 것처럼 꽃잎 가득한 둥근 지구 위에 서 있는 듯 희망 차고 포근한 에너지가 느껴지며, 꽃잎이 흩날리는 길 가운데서 찬란한 봄을 맞이하며 춤추는 듯 기분이 좋아집니다.
봄의 절정을 맞이하는 두 사람은 달빛에 비추어진 벚꽃의 찬란함을 봄 밤의 파티처럼 비유한다.
서미전
30㎝X30㎝
600,000원
0원
23아트마켓은 경북의 예술작가와 구매자를 연결해드리는 통로입니다.
구매문의를 남겨주시면 작가의 연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구매문의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경북문화재단은 작품의 판매 대금 수령, 결제, 환불, 배송 등 거래 절차에 직접 관여하지 않습니다.
구매를 원하실 경우, 작품 상세 페이지의 문의하기를 통해 작가에게 연락을 남겨주시면, 재단이 연결을 도와드립니다.
작품 주문 후 배송기간 5-7일 소요(주말 공휴일 제외)
액자 제작시 추가 5-7일 정도가 더 소요됩니다.
전시가 진행중인 작품일 경우 전시가 끝난 후 배송 가능합니다.
지역에 따라 운송비가 차등 발생될 수 있으며, 작가님께서 유선으로 별도 안내를 드립니다.
경북문화재단의 23아트마켓은 예술작가 작품소개 및 활동지원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입니다.
예술인들의 상품을 홍보하고 소비자와 바로 연결해 주는 연결통로를 만들고자 합니다.
입점을 원하시는 작가분들 모집합니다.